오늘 참~~기쁘네요~^^
얼마전 드림키퍼와 후원자님이
되신 저희 삼촌께서 저금통을 자주다니시는
식당이나 가게에 나눠주어 키우도록 하고싶다고
하셔서 십부장가방을 전달하고 십부장교육
잠시해드리고~인증샷 찍었습니다!!
첨에 드림키퍼가 되어달라는 것도 부담스러우실것
같아서 조금은 죄송한맘도 있었는데..
이렇게 귀한마음으로 사역에 함께 해주실줄이야~~
너무 귀한일이라고 하시며 기쁘게 가져가시네요~
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들이
이렇게 한사람 한사람들을 통해
이루어져가고 있습니다.
꿈꾸는 이들을 응원합니다!!
드림키퍼님들을 응원합니다!!
십부장님들을 응원합니다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