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 안 먹어도 배부른 날 입니다.
동생부부가 각자 바나바하우스의 후원이사님이 되어 주었습니다.
그리고 함께 일하는 부장님께서 정회원 되어 주었습니다.
벽돌 한장,한장이 모여 집이 지어 지듯이 한분 한분의 보급병이 모여 하나님의 보급군대가 이루어 질 것 입니다.
하나님의 보급군대가 구축 되어져 하나님의 사역자들을 부족함 없이 섬기는 날을 꿈꾸며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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