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용재 / 다음세대부흥을위한연대 대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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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-04-25 14:52 조회197회 댓글0건본문
| 김용재 / 다음세대부흥을위한연대 대표 |
모든 사람이 경계하고 외면하던, 회개한 바울을 거두었던 바나바처럼, 바울조차 거절한 마가를 끝까지 품었던 바나바처럼. 바울을 세우고 자신은 낮아진 바나바처럼, 이 땅의 작은자인 청소년을 거두어 품고 세우는 바나바하우스가 오직 하나님의 손에 붙들이기를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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